삼성이 지금까지 온것은 반도체 때문이죠.
그리고 그 반도체는 상당히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숨어있죠.

원래 삼성이 처음 얻은 반도체는 그야말로 한물간 기술이었습니다.
당시에 설비를 넘긴 일본은 차..차세대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양산체계로 넘어가면서
쓸모없어진 장비를 비싸게 팔아먹은게 삼성이 처음 들여온 램장비들 이었죠.

그런데 상황이 드라미틱한게 시장이 최신형 램을 원하지 않고 과거 후진램을 원하게 된겁니다.
그렇게 되자 오히려 일본이 ...속된말로 꼴때리는 상황이된거죠.

중고로 판 80년식 봉고차가 2010형 롤스로이스를 밀어냈다고 할까요.

아무튼 이 황당하고도 드라마틱한 이유로 인해서 삼성은 램을 팔아서 이익을 얻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달려서 여기까지 왔죠.

그런데 반도체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CPU입니다. 그다음은 플래쉬램이랄까요. 그렇다고 할수 있죠.

지금 이두가지는 삼성이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죠.
웃기고 웃기게도 지금의 상황은 과거 삼성이 처음 격었던 그 드라마와 많이 닮아 있을뿐
과거의 드라마를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럼 지금 현재 드라마의 전말을 보죠.

웃기게도 발전상을 보면 CPU는 3G 혹은 4G정도가 거의 한계점처럼 다다릅니다.
그러자 하나의 다이에 2개 코어를 넣고 4개 코어를 넣고 6개 심지어 48개 까지 넣은 놈이 나옵니다.

지금 삼성이 가진 CPU 기술은 딸랑 한개 코어에 1G 짜리랍니다.

사실 계산을 해보세요
1G 짜리 원코어 Vs 4G 짜리 12코어
상대가 됩니까?

안되죠 안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아이패드가 나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놈은 1G 짜리 원코어가 들어갑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A4 CPU 는 1G 짜리 원코어 랍니다.

상황이 정말 드라마처럼 묘하게 돌아갑니다.

과거 삼성이 일어설수 있었던 반도체 초기처럼 시장이 꾸진 CPU를 원하게 된겁니다.
그런데 삼성은 지금 죽쑤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에 CPU쪽을 담당하던 부사장인가 하는 냥반이 아파트에서 떨져 돌아가셨다고 할때
개인적으론 절대로 믿지 않았죠.
이 중요한 시기에 왜 이런일이? CPU 시장을 찝적되지 못하게 누가 밀었나? 하는 의심마저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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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기에 삼성은 지금 왕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이라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비윤리적이라고 확신하니까요.
서해안에 기름 싸질러 놓고 지랄떠는거 보고 치를 떨었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이라는 기업이 이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삼성이라는 기업은 글로벌화 되었습니다. 지분구조만 봐도 그렇죠.
막말로 삼성이 이나라를 떠나서 미국가서 본사 차린다면 누가 막겠습니까?

정부에서 삼성에 설설긴다고 하지만 사실 그거 이해갑니다.
세금 삼성 꽤 많이 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은 정말로 맘에 안듭니다. 그렇지만 삼성이라는 기업을 손까락질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망하는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해져 갑니다.

삼성은 지금 비메모리시장에서 플래쉬는 일본에게 CPU는 미국에게 왕따 당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메모리의 작은 틈을 타고 지금의 메모리왕국을 건설한 삼성에게
바로 바로.......뚜두뚱~~~~~~ 지금...!!
플래쉬와 CPU의 작은 틈이 삼성에게 보여지기 시작했고
과거 거지발싸게 같은 기술로 지금을 이룩한 삼성을 본 일본과 미국의 기업들은 왕따 시키고 있는거죠.

지금 이나라에서 삼성은 한마디로 필요악입니다.

우리나라 쪼그만해요. 주변을 둘러 보세요. 전부 방구좀 끼는 놈들입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방구 안끼는 놈들 있습니까?
이런 틈바구니에서 살아난 삼성을 응원할수 밖엔 없습니다.

필요악이지만 응원할수 밖에 없는 애증이 교차하는 기업인거죠.
뭐랄까...
박정희와 같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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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스러운 까닭은 지금 삼성이 총맞기 직전에 박정희와 같은 위치란겁니다.
정말로 걱정됩니다.
IMF는 국내에 일어선 기업들을 잡초자르듯이 잘랐서요.
나무정도로 땐땐해진넘은 못잘랐죠.

그리고 돌아가는 뒤숭숭한 현재를 보면 잴크게 자란게 삼성이라는 나무입니다.
잡초정리 제초기 들이댔으니 이젠 나무자르는 톱들고 옵니다.

미국에서 유로화 때리기로 그리스나 포르투칼 찝적되고 조만간 다음타자인 중국의 위안화를
때리겠죠. 여전히 일본은 미국에 붙어서 박쥐놀이 할꺼고.

미국과 중국이라는 고래싸움이 시작되면 새우등 터지는건 우리죠.

일본이 리만브라더스 아시아 지부를 훌렁먹었죠. 그 기법은 일본에 흡수된거나 마찬가지고...
IMF때 우리나라 툭털어 먹은게 그넘들인데.. 그넘들 다 일본가 있는거죠.

자...새우등 터질때 누구에게 먹힐꺼 같습니까?... 걱정되지 않으세요?

거기에 지방선거 끝난담에 아마도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이 터질듯 한데..이상황에 훅하면
정말 피보는시절이 되는거죠.

거기에 삼성이 끼어 있는겁니다.

삼성은 팔을 무겁게 만드는 짜증을 주지만 방패라는 또다른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망하면 안되는겁니다.
오히려 잘나가야하는거죠.

애증이 교차하는 삼성에 대해서 이런거 적는 까닭도 좀 멀리볼때 필요한 기업이 삼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삼성은 뭔가 핀트가 어긋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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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13 이라는 영화에 돈 많은 라스베거스의 악당보스가 삼성휴대폰을 무슨수를 서서든 가지겠다고 합디다.
그영화보고 오 ...! 삼성이 좀 먹어주는구나 했죠.

그런데 지금 오션스23 이라는 영화 나오면 애플아이패드를 가지고 오라고 했을겁니다.

안그렇습니까?

분명히 이늠에 삽질정부가 출범하면서 정통부를 훅.. 하고 날려서 IT가 이꼴이 된거 맞습니다.
꼴통용자인 모 장관이 아이패드 가꼬 나왔다가 신고건수가 10만건이 넘었다죠. 웃깁니다.

안그런가요?

아이패드가 아무리 잘팔려봐야 사실 삼성이랑 상관없습니다.
막말로 변변하게 남기는게 아니거든요.

삼성이 먹고 살려면 막말로 아이폰이 아닌 삼성폰을 팔아야 하고 아이패드가 아닌 삼성패드를 팔아야
먹고 산다는거죠.

그런데 삼성은 때려죽인다고 해도 이걸 못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안드로이드 한창 말나올때 삼성에서 앱경진대회인가 뭐시깽인가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TV 앱스토어 개발자들과 ‘마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1963903

약관의 내용인즉은
“향후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참가자들이
내놓은 주제, 아이디어, 기능적인 측면, 기타 다른 측면에서 유사하거나
동일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보상 혹은 어떠한 권리도 주어지지 않음을 참가자들은 동의한다”

웃기죠.. 정말 삼성이라는 기업을 싫어 할수 밖에 없는 내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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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 시피 애플은 전체 폰 시장에서 5% 정도 먹고 삽니다.
그런데 이익은 5조 정도 남겨먹죠.

삼성은 전체 폰 시장에서 35% 정도 먹지만
2조 남기는거 허덕입니다.

이 이야기는 간단한 사실을 나타냅니다.
비싼폰시장에서 밀리고 있다는거죠.

거기에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돌아가면서 삼성은 스마트폰에 핵심인 소프트웨어에
손도 못대고 있다는거죠.

더군다나 위에 보이는 저딴 약관까지 살포시 넣은 경진대회를 하니 소프트웨어 누가 지원해줍니까?

악어에겐 악어새가 필요합니다. 악어새는 착해서 악어이빨에 낀 찌꺼기 까지 다 청소해주죠.
그런데 악어가 악어새를 잡아먹고 맙니다.
허허...웃기죠.

이제 악어의 이빨에 뭐가 껴서 썩고 있네요.
그런데 주변에 악어새는 아무도 악어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삼성은 지금 이빨이 아플겁니다.
눈앞에 먹음직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그거 낼름 먹을만한 힘이 삼성에겐 있습니다.

그런데 이빨이 아파서 씹을수가 없는거죠.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악어새에게 아무리 이젠 절대로 안잡아먹는다고 왜처봐야
착하다 할수 있는 악어인 애플 앱스토어란게 있거든요.

악어새는 애플 앱스토어에만 팔아먹어도 먹고 사는덴 상관없거든요.

뭐랄까....
다음이 네이뇬에게 1등 내주고 다시 찾는게 정말 힘들어 한다는 상황과 같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음은 말입니다. 삼성과 같은 상황에 몰리고도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나옵니다.

티스토리라는 혁신도 했고 아고라 라는 대반전의 파격까지 했습니다.
물론 지금 다음이 1등이라고 할순없죠.

하지만 시세-상 다음은 상승이고 네이뇬은 보합이랄까요. 적어도 과거처럼 택도없이 멀어진 상황은
아니게 되었죠.

삼성은 느끼는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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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장이 3D TV 보고 "이러다 삼성도 구멍가게 된다" 했다죠.
그런데 그말듣고 이냥반 정말 장사꾼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현 시국을 동물적으로 예측한거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장님은 "해보긴 해봤냐?"를 왜치던 정주영 회장이죠.
모 대통령처럼 삽자루 밀어부치기가 아니라 밑바닥부터 쌓아온 냥반이 왜치는
해봐!!! 하는 말은 더없이 믿음이 가거든요.

하지만 현시국에 필요한 사람은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은" 대우 김우중회장이죠.

IMF때 훅하고 날라가긴 했지만 지금 시국엔 김우중 회장이 필요할때 ... 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대주의를 싫어 합니다. 피해망상이거든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보면서 우리는 왜 못하냐? 라고 묻는거 정말 싫어 합니다.
우리도 한다.. 해봐..! 라는 정회장 방식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너무 들이대는거 싫습니다. 겁나거든요.

그래서 결론이 김회장 스타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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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어찌할지 모를땐 철학이 필요합니다.
망망대해에서 어디로가야 집으로 갈수 있을지 모를땐 철학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법정스님 말씀하신 무소유 랄까요.

친구넘 그러더군요 거지로 살라는 거냐? ㅋㅋ 웃긴소리죠.
기업이 무소유 하면 망할탠데?

법정스님 무소유는 삶의 무소유를 알라는 뜻인거죠.

내 삶은 내껍니다. 방구석에서 몽상가의 헛소리를 찌려대건. 박터지게 바쁜 증권맨이되건.
뼈가 뽀사질듯한 노동일을 하건 뭐건 간에 어떻게 살건간에 내 삶은 내꺼죠.

무소유 하란게 아닙니다.

내삶에는 여우같은 마누라도 끼고 토끼같은 자식도 낍니다.
내 삶이 내꺼니 거기낀 마누라도 자식도 다 내껍니까?

그건 아니란 거죠.

웃기게도 내 삶에 낀 마누라를 자식을 내꺼라고 우기지 않으면 내 삶이 더 행복해 집니다.

뼈가 뽀사지게 노가다 뛰어서 몇푼번거 토끼같은 자식 피자라도 한판사주면
더 행복하더란거죠.

내 삶의 일부분이지만. 혹은 내삶의 전부인 토끼같은 자식이지만. 무소유하면 내가더 행복해 진다는거죠.

무슨 거지같이 살라는 말이 아니다 이겁니다.

삼성의 무소유는 뭔가요?
그 정답은 바로 하청업체입니다.

위에 링크한 약관있죠?

삼성전자 TV 앱스토어 개발자들과 ‘마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1963903
“향후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참가자들이
내놓은 주제, 아이디어, 기능적인 측면, 기타 다른 측면에서 유사하거나
동일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보상 혹은 어떠한 권리도 주어지지 않음을 참가자들은 동의한다”


바로 이거말이죠.
그런데 이거 하청업체와의 약관을 그대로 옮긴거 같은 의심이 들지 않습니까?

뭐 허긴 삼성만 이러겠습니까? 다른 대기업도 거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쉬쉬하긴 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닌 사실이겠죠.

악어새와 관계개선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건 꾸준한 시간이 필요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이 무소유에 의미를 알았을때 가능한거죠.

다음과 네이뇬이 있습니다.
1등은 다음이었다가 네이뇬이 밀렸죠.
그래서1등은 네이뇬이고 2등이 다음입니다.

삼성이 잘나가다가 애플에게 떡실신 당하는 상황인거죠.

다음은 티스토리를 밀어주고 추가로 돈벌이 광고까지 줍니다.
그래도 다음은 1등이 되지 못했죠. 하지만 격차는 좁혀졌답니다.

애플 잘나갑니다.

삼성은 왜 가만히 있는거 같이 보일까요.
우리나라에서 머리좋은 냥반은 다 삼성 가있는거 같은데요?

그분들한테 스타일좀 찾아 보라고 하세요.
간단합니다.

1등하다 2등에게 박살난뒤 다시 1등을 차지하는 스토리들..말이죠.

똑똑하신 냥반은 많은데..웃기게도 퍼즐을 맞출줄 모릅니다.
5살만 되어도 도사가 되는 데 말입니다.

OS 소프트가 딸립니까?
애플과 MS의 싸움을 보세요. 택도없는 MS가 왜 이겼는지 알아보세요

하드웨어가 딸립니까?
꾸진 노트북의 정점인 E-PC 성공기를 참고 하세요
CPU 플래쉬? 반도체 첨할때 역전의 용사들에게 부탁하세요. 그사람들 삼성맨 아닙니까?

쓸만한 앱 딸립니까?
다음에 티스토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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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말입니다.... 관우나 장비보다 칼질 잘하는 냥반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갈량보다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죠
사실 이도저도 아닙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유비가 짱먹습니다.


아주 들떨어진 유비가 짱먹은 이유는 사람을 어디에 쓸지 알았기 때문이죠.

칼질 잘하면 장수로 쓰고. 머리좋으면 책사로 쓰고. 내새끼들은 죽어도 챙기고.


삼성에 왕은 사람쓸줄 모르나 봅니다.

그 머리 좋은 냥반들 다 쓸어가서 군대처럼 찍어 누르니 관우가 들어와도 꼴통 이등병이고
제갈량이 들어와도 꼴통 이등병이 되더군요

애플의 하청업체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거기 있죠.

이걸 모르면 영원히 뒤딱아 주다 끝납니다. 안그럴꺼라 봅니까?
요즘 개나소나 스마트폰 한다죠.

왜냐?
OS랑 하드웨어폰은 구글에서 다 지원하거든요.
HP도 하고 MS도 한다고 하고 소니꺼도 잘팔리는듯 하고...

어때요?
삼성폰 정말 쎄~~ 하지 않나요?

휴대폰 쓰다 삐삐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거 처럼 스마트폰 쓰다가 휴대폰으로 다시 안돌아가죠.
램만 팔면 된다구 할려나요?
하지만 돈되는 플래쉬는 일본이 종주국이고 CPU는 3코어 4.5.6.코어 어쩌고 하죠.

지금 잘나가는 램?
중국 살벌하던데 안그렇수? 갸들 국가차원에서 기술 빼가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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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의 한중간에 있죠.
정말 멍청하게도 R&D를 쌩까고 마케팅만 죽어라 하더군요.

상황이 여기까지 몰렸는데 아직도 빡빡한 구조그대로..ㅋ

이거랑 비슷한게 있는데
과거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모 기업이 꽉잡고 있었죠.
한 3년해도 데스나이트가 언제되는지 황당하게도 힘든 게니지라는 게임이었죠.
그러다가 와웅이가 나왔는데 이게 게니지를 일거에 몰아냈죠.

이상황은 휴대폰으로 애플에게 발리는 그모습과 정말로 유사하죠.
와웅이에겐 에드온이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앱스토어의 앱이랑 정말 비슷하죠.

1-2년 정신못차리던 게니지 회사는 갑자기 뭔바람이 불었는지 한달만에 데스나이트 되게 하는 패치를 했는디.
그거땜시 10년 접었던 냥반들이 우르르 몰렸다죠.
거기에 아들온이라는게 와웅이 스타일이 꽤 많이 정확히는 와웅이가 참고한 에버퀘스트까지도 포함했죠.

아직 아들온은 와웅이를 넘었다고 하긴 좀 뭐하지만 적어도 꿀릴만한 상황은 아니게 됬죠.
주식가격이라는게 정확히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게니지로 욕먹는게 지금 삼성의 모습이란거죠.

삼성은 가지고 있는 퍼즐을 우선 맞춰야 합니다.

이걸 알아야 해요.

아이패드가 나오면 모든 리모콘과 타이머달린 가정기기는 사라지죠.
리모콘 소프트로 구현가능하죠. 보일러조작기기 다 없어집니다.

아이패드 하나면 다 되니까 상관없는거죠.

소위말하는 10년전 SF 영화에 나오는 집에 들어갔을때 자동화 시스템이 현실상에 구현되는거죠.

삼성은 옴니아 팔면서 삼성TV 리모콘의 모든기능이 다 들어있는 앱하나 넣어두질 않았더군요.
안드로이드폰 팔아먹겠다면서도 자사 리모콘이나 타이머 기기들 앱 하나도 없다는거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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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말타고 나를 앞서가면 냅따 같이 뛰어선 안되는겁니다.
내가 아무리 잘 뛰어 봐야 말보다 빠르지 않거든...

그렇다고 자동차 만들어 따라잡을라고 하면 미친놈이고...

가장현명한건 물통에 물을 가득넣고 식사할 요기꺼리를 확인하고 뛰는거요.
그리고 말타고 가는놈이 잠잘때도 뛴다는 각오를 해야하고.

그렇게 끝가지 가는것도 바보요.

다음마을까지 간뒤에 말을 두마리 사는거요.
두마리를 번갈아 타면 나를 앞서간 놈 따라잡을수 있다오.



우리나라는 앞으로 미래를 실험할 모든것이 다 있는 나라요.
초고속 인터넷 없는집이 없고 인터넷 공유기를 무선공유기로만 바꿔도 가가호호 와이파이 다 쓴다오.

끝내주는 실험장인거지.

아이패드는 PC 인거지. 냉장고 켜두듯 하루종일 켜두는거지.
아파트 보면 현관에 화상, 전화기기들 다 벽에 붙어 있던데.. 그거 아이패드로 된다오.
집안에 무슨 리모콘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거 아이패드로 된다오.
세탁기 돌린거 완료되면 아이패드에 완료매시지 뜨게 할수 있다오.
친구 보일러 돌릴때 가스 아낀다고 실내온도 말고 온수온도로 맞추던데
그거 아이패드로 하면 정교하게 맞출수 있다오.
1시간동안. 60도 이상에서 모터만 돌리고 30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재가동 등등의 방식으로 ..

삼성은 그룹이라서 이놈 저놈 참 많이도 만들더구려.

그런데 퍼즐을 맞출줄 몰라...!!! 이게 문재요.

리모콘도 만능리모콘 ..있습니다...허...
그런데 이건 모든 기능이 없는거죠.

삼성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팔면 최소한 자기회사 TV 리모컨의 모든 기능이 들어있는 앱쯤은
만들어야하는게 아닙니까?

악어새를 잡아먹을 생각은 이제 때려치고 일단 입에 들어있는 씹어삼키고 난다음
말을 하라는거요.

우리나라는 완벽한 실험장이라니까 그러네... 증말..

인터넷 다 있어. 무선인터넷 공유기 몇푼안해 혹은 거의 다 있어.
아이패드에 손꼬락 빨지 말고 입에 든거 부터 씹어 삼키라고...좀...

악어새를 먹을 생각을 버려. 그래야 삼성이 살아.
보일러 회사랑 제휴해봐. 무료로 앱 만들어줘바바.

정말 꿈에서나 생각하던 원격 조정 집난방이 당연한 일상이 된다니까..그러네.

LG랑도 제휴좀 해바바.
삼성스마트폰에도 삼성리모컨  LG리모컨 앱 넣고 LG스마트폰에도 같이 넣어.

코딱지만한 이나라에선 테스트를 해. 그리고 세계로 나가서 벌어먹으란 말이다.

니들은 무소유를 모르냐?
거지되서 살라는게 무소유가 아니라고.
버려 ..! 버리면 더 많이 벌게되!!


이나라는 조저서 벌어먹는 장소가 아니라고...
여긴 테스트 하기 정말 좋은 나라야.

이곳에서 인심을 잃으면 테스트가 안돼.
뭔 예전처럼 언론플레이한다고 혹하고 넘어갈줄 아냐?

ps://
나라면 OS 만들때 우분투 프로잭트를 지원하겠다.
사실 안드로이드도 매력적이긴 한데. 앱스토어가 너무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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